[단독] 롯데리아, 할인 쿠폰 막히자 매장 혼선…"현재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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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할인 쿠폰 사용이 제한되면서 한때 매장 내 주문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는 상품 교환용 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거나 키오스크가 작동하지 않아 주문이 어렵다는 안내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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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서후 기자·김보선 기자]

롯데리아에서 할인 쿠폰 사용이 제한되면서 한때 매장 내 주문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앱인 롯데잇츠에서도 전날 저녁부터 쿠폰 관련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2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 일부 지점에서 전날 저녁부터 주문·결제 시스템 이용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는 상품 교환용 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거나 키오스크가 작동하지 않아 주문이 어렵다는 안내가 이뤄졌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매장을 찾았지만 결국 이용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롯데리아 전용 앱인 롯데잇츠에서도 쿠폰 다운로드와 조회, 승인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았다. 앱에는 시스템 점검으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표시됐다.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는 이번 장애가 쿠폰 점검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쿠폰 사용 점검 중 일부 매장에서 주문 오류가 간헐적으로 발생했으나, 이날 오후 6시 30분부로 점검을 마쳤다"며 "키오스크에 정상화 내용이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었지만, 현재는 로딩 이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서후 기자·김보선 기자 after@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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