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삭풍 무력화… 솔리다임 상장 철회 SK하닉, 4%대 상승 마감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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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증시 상장 계획을 철회한 SK하이닉스 주가가 23일 상승 마감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대대적 반도체주 조정이 발생했지만, 솔리다임 상장 철회 소식이 '미국발 삭풍'을 무력화시킨 모양새다.
SK하이닉스는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 및 기업공개(IPO)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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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증시 상장 계획을 철회한 SK하이닉스 주가가 23일 상승 마감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대대적 반도체주 조정이 발생했지만, 솔리다임 상장 철회 소식이 '미국발 삭풍'을 무력화시킨 모양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4.42% 오른 127만7000원에 마감했다.
120만4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117만1000원까지 내렸던 주가는 등락을 거듭하다 장 중반 상승 전환해 상승폭을 키웠다.
SK하이닉스는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 및 기업공개(IPO)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영향으로 삼성전자도 강보합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20만3500원까지 하락했다가 장 막판 상승 전환해 2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과 비교하면 0.4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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