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고종욱·홍건희 등 6명과 재계약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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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외야수 고종욱, 이창진, 투수 홍건희, 김사윤, 김대유, 윤중현 등 이상 6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때 주전급 외야수로 활약했던 이창진은 올 시즌 박재현, 박정우 등 젊은 선수들에게 밀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단 3경기에 나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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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외야수 고종욱, 이창진, 투수 홍건희, 김사윤, 김대유, 윤중현 등 이상 6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눈에 띄는 이름은 홍건희다.
2011년 KIA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홍건희는 2020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뒤 필승조와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최대 7억원 규모의 1년 계약을 맺으며 친정팀 KIA로 돌아왔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올 시즌 1군에서 단 4경기에 등판해 4이닝을 소화하며 1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국 홍건희는 복귀 1년 만에 다시 KIA 유니폼을 벗게 됐다.
베테랑 외야수 고종욱과 이창진도 팀을 떠난다.
왼손 대타 요원으로 활약했던 고종욱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0.094(32타수 3안타)로 부진했다.
한때 주전급 외야수로 활약했던 이창진은 올 시즌 박재현, 박정우 등 젊은 선수들에게 밀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단 3경기에 나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아울러 KIA는 투수 장민기, 강이준, 정다훈, 포수 김선우, 이도훈, 내야수 오정환, 장시현, 외야수 이준범, 천정민, 김민수 등 10명에 대해서는 KBO에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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