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열 약학공로상에 손의동·약학상에 조동규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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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윤광열 약학 공로상 대상자로 손의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전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손 명예교수에게 '제8회 윤광열 약학 공로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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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함께 수여

올해 윤광열 약학 공로상 대상자로 손의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전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손 명예교수에게 ‘제8회 윤광열 약학 공로상’을 수여했다.
손 명예교수는 세계약학연맹(FIP) 서울총회 개최 준비 공동위원장으로 힘쓰는 등 한국 약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썼다. 한·중·일 약학회간 학술 교류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대한약리학회장, 대한약학회 회장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제19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는 조동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조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 연구를 이끌어왔다. 산화적 스트레스가 세크리타아제 효소를 자극해 치매 등 신경계 질환 발병을 부추기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기도 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 또는 명예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라며 “윤광열 약학상은 제약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 학술적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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