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숙, 악플까지 "모두 환영!"…고소 나선 정숙♥상철·순자와 다른 행보 [엑's 이슈]

김수아 기자 2026. 10. 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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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8기 영숙이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하는 다른 출연자들과 다르게 악플을 허용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기의 첫 재혼 부부 정숙과 상철은 특정인 고소를 통해 악플을 향한 본격적인 법적 대응 소식을 전했다.

같은 28기 출연자인 순자도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중이다.

앞서 공개 열애 과정에서 자신과 특히 아들을 향한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던 순자는 최근 조용히 증거를 모으면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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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8기 영숙이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하는 다른 출연자들과 다르게 악플을 허용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1일 28기 영숙은 개인 채널에 '악플 프리 존'이라는 문구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나는 SOLO' 28기 영숙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영숙은 색안경을 낀 채 밝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여러분의 의견 들을 준비가 되었음. 여기 저기 댓글 쓸 곳 많은데도 제 SNS까지 찾아와서 말씀하시는 게 애정이죠. 새겨듣겠다"며 "조언, 비난, 잔소리, 하대 모두 환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숙은 "제 개인 페이지가 제가 불편하면 삭제하거나 차단하는 거다. 그것도 제 자유고 왜 지우냐고 하지 마세요"라고 하면서도 "이 게시물 댓글 외에는 악플은 삭제, 차단할 거다"라고 강조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는 영숙은 지난해 '나는 SOLO'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KBS Joy·MBC 에브리원 '계약결혼'에 출연하고 있다.

'계약결혼' 방송 화면

두 차례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숙이 악성 댓글에 쿨하고 솔직한 대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 정숙은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맘 착하고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할 말 다 해도 격하지 않아. 겪어보지도 않고 무례하게 온라인상에서 떠드는 사람들 정말 싫지만 그만큼 언니 진가를 알아봐 주는 사람도 많을 거야. 화이팅 응원해 흥하자"라는 댓글을 남겼다.

영숙에게 응원을 남긴 정숙 역시 방송 이후 악플로 고통받은 바 있다.

사진 = 28기 정숙 인스타그램

지난달 28기의 첫 재혼 부부 정숙과 상철은 특정인 고소를 통해 악플을 향한 본격적인 법적 대응 소식을 전했다.

앞서 정숙은 "더 이상 자비는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및 가족·영아 대상 모욕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선언한 바 있다.

방송 중 임신 발표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특히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했다.

"어떠한 형태의 선처나 합의, 선의의 용서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 이들은 특정인 고소에 이어 지난 8일 무려 108건의 고소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8기 순자 인스타그램

같은 28기 출연자인 순자도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중이다.

순자는 '나는 SOLO'에 이어 '나솔사계'에 출연해 미스터킴과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끝내 결별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은 실명 언급 없이 폭로전을 펼치는가 하면, 미스터킴은 상대를 밝히지 않은 고소장을 공개했다. 이후 순자가 형사와 민사 소장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앞서 공개 열애 과정에서 자신과 특히 아들을 향한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던 순자는 최근 조용히 증거를 모으면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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