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올가을 첫 영하권…판문점 영하 2,3도 최저기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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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22일 판문점(파주 군내면)이 영하 2.3도를 기록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09시 기준 경기도 북동 지역인 파주, 포천, 연천, 가평, 양평, 여주 6개 시군이 영하권을 기록했다. 최저기온을 기록한 파주 판문점에 이어 포천시 관인면이 영하 2.2도, 가평 북면 영하 1.5도, 연천 백학 영하 1.6도, 포천 이동·연천 신서 영하 1.3도, 양평 청운 1.1도의 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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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상청에 따르면 09시 기준 경기도 북동 지역인 파주, 포천, 연천, 가평, 양평, 여주 6개 시군이 영하권을 기록했다. 최저기온을 기록한 파주 판문점에 이어 포천시 관인면이 영하 2.2도, 가평 북면 영하 1.5도, 연천 백학 영하 1.6도, 포천 이동·연천 신서 영하 1.3도, 양평 청운 1.1도의 기온을 기록했다.
현재, 시흥,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남양주, 이천, 안성 등 17개 시군에서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전국 아침 기온은 전일(21일, 11.3~16.5℃)보다 10℃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5℃ 안팎,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강원 지역 등에서는 첫서리와 첫얼음이 동시에 관측됐다. 강원 북춘천과 경북 안동 지역은 지난해보다 6일 빠르게 첫서리가 관측됐다. 서리가 관측된 북춘천은 첫얼음도 지난해보다 6일 빠르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23일에도 전국 내륙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면역력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 야외 활동 자제, 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남상인 기자 namu408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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