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상담하러 갔다가 ‘숲멍’…업비트 라운지 새단장

김민희 2026. 10. 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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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의 오프라인 고객 창구가 상담과 함께 브랜드 체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서울 강남구 미림타워에 위치한 '업비트 라운지'를 새단장해 22일 다시 열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업비트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 상담을 제공하던 라운지에 체험 기능을 더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업비트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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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상담에 브랜드 체험·휴식 기능 더해
투자 성향 진단·디지털자산 시장정보 제공
22~23일 도슨트 투어·굿즈 행사 진행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서울 강남구 미림타워에 위치한 ‘업비트 라운지’를 새단장해 22일 다시 열었다고 밝혔다. ⓒ업비트

업비트의 오프라인 고객 창구가 상담과 함께 브랜드 체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서울 강남구 미림타워에 위치한 ‘업비트 라운지’를 새단장해 22일 다시 열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업비트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 상담을 제공하던 라운지에 체험 기능을 더했다.

방문객이 두나무의 사업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살펴보며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라운지 1층에는 안내데스크와 ‘업비트리 가든’이 들어섰다. 업비트리는 두나무가 운영해 온 ‘디지털 치유정원’과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통합한 ESG 브랜드다.

업비트리 가든은 대형 LED 영상과 자연의 소리, 향기를 활용해 숲을 연상시키는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방문객이 쉬어가는 활동이 생물다양성 보전지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2층은 브랜드 존과 빅차트 존, 상담 존으로 나뉜다. 브랜드 존에서는 2012년 두나무 설립 이후 업비트 출시와 글로벌 사업 확장 과정을 소개한다.

웹3 인프라 브랜드 ‘GIWA(기와)’의 사업 구상도 확인할 수 있다. 체험형 키오스크 ‘업비티아이’에서는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업비트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다.

빅차트 존은 주요 디지털자산 시세와 업비트 종합지수, 공포탐욕지수 등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고객 상담 공간도 함께 정비했다.

재개장을 기념한 현장 행사는 22~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업비트 회원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공간을 안내하는 도슨트 투어는 행사 시간 중 매시 정각과 30분에 진행한다.

투어를 마치면 브랜드 굿즈를 제공한다. 마음진단 테스트와 연계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으며, 포토부스와 인형뽑기는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업비트 라운지는 미림타워 1~2층에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업비트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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