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일, 63세에 바디 프로필 촬영… “환갑부터 관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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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에 늦은 나이란 없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신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강신일처럼 운동 종목을 다양하게 구성해 실천하면 신체 건강 전반에 여러 이점이 생긴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스포츠과학저널(Journal of Sports Sciences)'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동료와 함께 운동할수록 신체활동 참여와 지속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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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크로스핏·복싱으로 관리
“6년째 아내와 운동 중”

강신일처럼 운동 종목을 다양하게 구성해 실천하면 신체 건강 전반에 여러 이점이 생긴다. 우선 체중 관리 측면에서 유용하다. 신체는 동일한 강도와 동작이 반복되면 이에 적응해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때 새로운 종목을 추가해 낯선 자극을 주면 정체된 대사가 다시 활성화되고 칼로리 소모 효율도 높아진다.
노년기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종목마다 발달시키는 신체 기능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도 떨어져 낙상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근력 운동뿐 아니라 균형 감각과 보행 능력을 기르는 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서 60세 이상 성인 2만5160명이 참여한 연구 116편을 분석한 결과, 균형 운동과 근력 운동 등 여러 종류의 운동을 병행하면 낙상 발생률이 2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운동 경험이 없던 노년층이라면 처음부터 과도하게 여러 운동을 시작하기보다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춰 낮은 강도부터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혼자 운동을 시작하기 어렵거나 꾸준히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운동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타인과 함께 운동하면 정해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기고, 서로 격려하며 운동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동기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스포츠과학저널(Journal of Sports Sciences)’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동료와 함께 운동할수록 신체활동 참여와 지속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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