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김민종과 갈등 봉합 후 틱톡 라이브 중단…"논란 때문 아냐"

윤현지 기자 2026. 10. 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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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쉬어간다고 밝혔다.

MC몽은 약 3~6개월간 틱톡 라이브 방송을 중단할 예정이라면서도, 최근 불거진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MC몽은 지난 5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을 언급했던 것 자체가 제 잘못이었다"며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고 오해를 잘 풀었다"고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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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MC몽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쉬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MC몽은 라이브 방송에서 "이제 틱톡은 당분간 그만한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10개월 동안 많이 봐주고 응원해 줘서 감사했다. 원래 내 스타일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MC몽은 약 3~6개월간 틱톡 라이브 방송을 중단할 예정이라면서도, 최근 불거진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틱톡 라이브와 별개로 유튜브에서는 엑셀 방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MC몽은 지난 5월 SNS 라이브 방송에서 차가원 원헌드레드레이블 회장의 작은아버지 차 모 씨의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배우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이에 김민종은 지난 1월 MC몽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민종 측은 MC몽의 발언으로 명예가 훼손됐으며,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과 광고 계약이 중단되는 등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MC몽은 지난 5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을 언급했던 것 자체가 제 잘못이었다"며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고 오해를 잘 풀었다"고 공개 사과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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