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신승호 “내 아이 빨리 낳고 싶어”…채수빈도 인정한 다정한 면모 (틈만나면)
유화연 2026. 10. 20. 22:27

배우 신승호가 아이를 좋아한다며 하루빨리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채수빈과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수빈은 쉬는 날 주로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조카를 보러 간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만나는 것 같다”며 남다른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조카가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도 출연했는데, 벌써 세 살이 됐다. 요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데 정말 예쁘다”며 “내가 이렇게까지 조카를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아이를 좋아했느냐는 질문에는 “주변에 아기가 없어서 잘 몰랐다. 그런데 조카가 생기고 나니 다른 아기들도 다 예뻐 보이더라”고 답했다.
신승호 역시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그는 아이를 좋아하느냐는 물음에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내 아이도 빨리 낳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채수빈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함께 촬영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오빠가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잘 놀아주더라”고 덧붙였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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