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와서 기싸움?" 유노윤호, 소통 부족 지적에 팬과 설전 '까칠 태도'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6. 10. 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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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팬들과 설전을 벌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이광수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보내주는데 두 달 만에 와서 팬이랑 기싸움하는 유노윤호'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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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팬들과 설전을 벌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이광수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보내주는데 두 달 만에 와서 팬이랑 기싸움하는 유노윤호'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에는 유노윤호가 지난 7월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에서 팬들과 주고받은 메시지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가 담겼다.

일부 팬들이 유노윤호에게 소통 빈도가 낮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유노윤호는 "죄송한데 이해 못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최대한 이 버블에 오고 있고 만족을 못 시켜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괜히 자극 주지 마세요"라고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 팬이 '유료 서비스니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소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온 게 5월 초였다'는 내용으로 반박했고, 유노윤호는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며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마세요. 굳이 자극적으로 이야기하신 분은 안 오셔도 됩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유노윤호는 "서운할 수 있는 건 존중하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분들, 그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닙니다"라며 "존중이 없는 분은 나가세요"라고 연신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저런 이미지 아니었는데 왜 저래", "조금 실망스럽네", "팬들 사랑 덕분에 먹고살면서 팬들이랑 싸우다니", "두 달만에 와서 팬들과 기싸움?" 등 유노윤호의 태도를 지적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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