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노화 앞에 장사 없네…"눈 안 보여서 이상순 돋보기 빌려 쓴다"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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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숨길 수 없는 노화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는 이효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리는 "콘서트 때 앞에 프롬프트가 안 보일까 봐 걱정이다. 아주 크게 해달라고 말해야 한다"고 고민을 고백했고, 이상순은 "보통 20인치 하는데 65인치로 해야 할 듯"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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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효리가 숨길 수 없는 노화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는 이효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자영업자가 된 이효리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저는 다른 직업도 있긴 하니까 자영업자라고 하기에는 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긴 어렵다. 근데 매일 출근하는 게 쉽지는 않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이효리는 매달 세금을 내는 게 쉽지 않다고. 그는 "눈이 잘 안 보여서 상순 씨 돋보기를 빌려서 내고 있다"며 "제가 자존심 때문에 돋보기를 맞추지는 않았다. 근데 안 보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이상순 역시 "가까운 게 안 보이지 않냐. 제가 돋보기 맞춘다고 할 때 주위에서 후배들이 '어, 형?' 이런 반응이었다. 다들 그렇게 되나. 오래 쓰지 않았냐"며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강조했다.
이효리는 "콘서트 때 앞에 프롬프트가 안 보일까 봐 걱정이다. 아주 크게 해달라고 말해야 한다"고 고민을 고백했고, 이상순은 "보통 20인치 하는데 65인치로 해야 할 듯"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보이는 라디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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