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노화 앞에 장사 없네…"눈 안 보여서 이상순 돋보기 빌려 쓴다" (완벽한 하루)

명희숙 기자 2026. 10. 20.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숨길 수 없는 노화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는 이효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리는 "콘서트 때 앞에 프롬프트가 안 보일까 봐 걱정이다. 아주 크게 해달라고 말해야 한다"고 고민을 고백했고, 이상순은 "보통 20인치 하는데 65인치로 해야 할 듯"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효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효리가 숨길 수 없는 노화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는 이효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자영업자가 된 이효리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저는 다른 직업도 있긴 하니까 자영업자라고 하기에는 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긴 어렵다. 근데 매일 출근하는 게 쉽지는 않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이효리는 매달 세금을 내는 게 쉽지 않다고. 그는 "눈이 잘 안 보여서 상순 씨 돋보기를 빌려서 내고 있다"며 "제가 자존심 때문에 돋보기를 맞추지는 않았다. 근데 안 보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이상순 역시 "가까운 게 안 보이지 않냐. 제가 돋보기 맞춘다고 할 때 주위에서 후배들이 '어, 형?' 이런 반응이었다. 다들 그렇게 되나. 오래 쓰지 않았냐"며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강조했다.

이효리는 "콘서트 때 앞에 프롬프트가 안 보일까 봐 걱정이다. 아주 크게 해달라고 말해야 한다"고 고민을 고백했고, 이상순은 "보통 20인치 하는데 65인치로 해야 할 듯"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보이는 라디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