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경남 청소년 대상 ‘인권존중 포스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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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부산과 경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권존중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한다.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와 함께 인권존중 문화를 부산항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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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부산과 경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권존중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한다. 접수는 10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인권의 의미를 스스로 고민하고 표현하도록 기획했다. 주제는 인권, 존중, 배려, 평등, 다양성이다. 부산항을 배경으로 하거나 항만 특성을 담아내면 가점을 부여한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결과 총 12명을 선정한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30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 주간에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본사 로비에 전시한다. 내년도 인권경영보고서에도 실린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와 함께 인권존중 문화를 부산항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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