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아마존 최선호주 선정…목표가 350 달러로 상향

이장원 기자 2026. 10. 2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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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아마존(NAS:AMZN)을 '최우수 추천주(Top Pick)'로 선정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9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아마존의 목표주가를 기존 335 달러에서 350 달러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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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모건스탠리는 아마존(NAS:AMZN)을 '최우수 추천주(Top Pick)'로 선정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9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아마존의 목표주가를 기존 335 달러에서 350 달러로 높였다.

이는 지난 16일 종가 대비 약 40%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브라이언 노왁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수익성과 매출 기여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인 '베드록(Bedrock)'의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2027년 AWS의 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47%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메타(NAS:META)의 개인화 AI 에이전트 '뮤즈' 출범 등 경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아마존은 에이전틱 AI의 핵심 지원자이자 최종 승자로 남을 것이며 압도적인 이커머스 인프라와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을 활용해 AI 기반 커머스 수익화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노왁 애널리스트는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물류센터의 로봇공학 도입 및 신규·리모델링 확충 작업이 아마존이 '피지컬 AI' 시장의 진정한 승자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마존 주가는 전날보다 12.45 달러(4.98%) 오른 262.45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마존의 최근 주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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