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민의힘 추천’ 이강덕·장한식 KBS 이사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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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이 추천한 이강덕·장한식 한국방송공사(KBS) 이사를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임명 대상자는 이강덕 관훈클럽 정신영기금 이사장과 장한식 전 KBS비즈니스 사장이다.
이강덕 이사는 KBS 대외협력실장, 장한식 이사는 KBS 보도본부장을 지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두 사람을 KBS 신임 이사로 임명해달라고 이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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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임명 대상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임명 대상자는 이강덕 관훈클럽 정신영기금 이사장과 장한식 전 KBS비즈니스 사장이다.
이강덕 이사는 KBS 대외협력실장, 장한식 이사는 KBS 보도본부장을 지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두 사람을 KBS 신임 이사로 임명해달라고 이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개정 방송법에 따라 KBS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추천권은 국회 교섭단체가 6명, 시청자위원회가 2명, KBS 임직원이 3명,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가 2명, 변호사 단체가 2명 몫을 가진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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