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이스라엘 직항 재개… 다윗성 순례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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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관광청은 1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한국교회를 위한 성지순례 세미나( 사진)를 열고 직항 재개 및 새로운 순례지 개장 소식을 전했다.
조유나 이스라엘관광청 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내년 3월 인천과 텔아비브를 직항으로 연결하는 엘알이스라엘항공의 취항 계획을 밝혔다.
이 중 다윗성 순례길은 요한복음 9장에 등장하는 실로암 연못에서 성전산까지 이어진 길로 지난 1월 대중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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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관광청은 1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한국교회를 위한 성지순례 세미나( 사진)를 열고 직항 재개 및 새로운 순례지 개장 소식을 전했다.
조유나 이스라엘관광청 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내년 3월 인천과 텔아비브를 직항으로 연결하는 엘알이스라엘항공의 취항 계획을 밝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충돌 이후 3년간 끊긴 두 도시 간 직항편이 다시 연결되는 셈이다. 조 소장은 “지난 4월 벤구리온 공항 운영이 전면 재개됐으며 지난 1~9월 한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52.5% 증가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다윗성 순례길과 다윗탑 박물관, 요단강 세례터 등 성지순례 관광지도 소개됐다. 이 중 다윗성 순례길은 요한복음 9장에 등장하는 실로암 연못에서 성전산까지 이어진 길로 지난 1월 대중에 공개됐다.
주변국과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행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도 나왔다. 로이 크라이즈만 이스라엘 관광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이사는 “현재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각국의 여행 안전 경보이며 우리는 이를 존중한다”며 “여행사·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투명하고 신속한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박윤서 기자 pyuns@kmib.co.kr,pyun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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