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3Q 영업익 전년비 11%↓…전망치 하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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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064350]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줄었다.
현대로템이 19일 공시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2천471억원을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영업이익 2천808억원, 매출 1조8천49억원이었다.
올해 3분기까지의 신규 수주는 3조8천4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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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대로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9/552842-MG6mj39/20261019141005689jeep.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현대로템[064350]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줄었다.
현대로템이 19일 공시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2천4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0.1% 늘어난 1조6천207억원을 나타냈고, 당기순이익은 10.3% 줄어든 1천780억원을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다소 하회한 결과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영업이익 2천808억원, 매출 1조8천49억원이었다.
올해 3분기까지의 신규 수주는 3조8천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3분기까지의 실적보다 74.2% 급감했다.
수주 잔고도 전년 동기보다 2.12% 줄어 29조1천420억원을 기록했다. 항공·방산·로봇 등(AD&RH) 부문은 9조5천228억원, 철도(RS) 부문은 19조310억원을 나타냈다.
부채비율은 148%였다. 차입금은 1천450억원이고, 현금성 자산은 1조8천787억원이었다.
현대로템은 "방산 수출 물량을 지속 생산함에 따라 견고한 매출 성장을 이어갔으며, 수출 다변화를 추진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지속 유지해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경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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