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김한민 감독, 새신랑 된다…11월 15일 결혼

장주연 2026. 10. 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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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에서 진행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2.12/
김한민 감독이 결혼한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장편 상업영화 감독에 데뷔한 김 감독은 ‘최종병기 활’(2011), ‘명량’(2014), ‘한산: 용의 출현’(2022), ‘노량: 죽음의 바다’(2023) 등을 연출했다. 특히 ‘명량’은 누적관객수 1761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김 감독은 현재 박보검 주연의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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