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아빠' 넉살, 부족한 출산 혜택에 쓴소리 "이 나라 정신 못 차려" (안녕하샘요)

윤현지 기자 2026. 10. 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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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이 한국의 출산 육아 혜택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에는 '"딸은 키우기 쉽지 않나?" 아들 둘만 키워 본 넉살이 처음으로 딸을 울린다면? (feat. 황금 누룽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첫째와 둘째가 태어난 4년 사이 많은 차이가 있다고 밝힌 넉살은 "다둥이 혜택이 두 명도 있긴 한데, 솔직히 이 나라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라고 소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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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래퍼 넉살이 한국의 출산 육아 혜택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에는 '"딸은 키우기 쉽지 않나?" 아들 둘만 키워 본 넉살이 처음으로 딸을 울린다면? (feat. 황금 누룽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다둥이 지원에 대해 물었고 두 아들을 둔 넉살은 "달에 1년 동안 100만 원씩 나올 거다. 내년에는 한 번에 준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첫째와 둘째가 태어난 4년 사이 많은 차이가 있다고 밝힌 넉살은 "다둥이 혜택이 두 명도 있긴 한데, 솔직히 이 나라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라고 소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라의 붕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정도 혜택밖에 없다?"라며 "아이 낳는 사람을 영웅으로 추대해도 모자랄 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

그러면서 "아이를 낳은 게 벼슬은 아니겠지만 더 독려하고 장려해야 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넉살은 "저희처럼 번듯하게 사는 사람들은 아이 낳는게 선택이다. 그런데 아이가 선택이 아니라 생기는 사람도 있을 테고, 어떤 방식으로든 아이가 태어났을 때 이 사람들을 지원해 주고 장려해 주는 포인트가 있어야 되는데 한국에서 지금 주는 금액으로 그게 된다? 그게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것도 딱 1년 준다. 말도 안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넉살은 지난 2022년 6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5개월 만인 2023년 2월 득남했다.

지난해 4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이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알려졌고, 같은 해 10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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