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템] 다이슨, 열 식히는 ‘코랄 쿨샤인’…샤오미는 수면관리 강화 ‘스마트밴드 11’

옥송이 기자 2026. 10. 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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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다이슨과 샤오미코리아가 뷰티·웨어러블 신제품을 선보였다. 다이슨은 스타일링 직후 모발의 열을 낮추는 탈착식 쿨링 파이프를 적용한 헤어 스트레이트너 ‘코랄 쿨샤인’을 국내에 출시했다. 샤오미코리아는 두께를 줄이고 수면과 운동 관리 기능을 강화한 ‘샤오미 스마트밴드 11’을 내놨다.

◆ 다이슨, 쿨링 파이프 더한 ‘코랄 쿨샤인’ 출시

다이슨코리아는 헤어 스트레이트너 신제품 ‘다이슨 코랄 쿨샤인’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코랄 헤어 스트레이트너에 탈착식 쿨링 파이프를 추가했다. 열판이 지나간 직후 모발에 남은 열을 흡수해 열 노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쿨링 파이프는 증류수가 밀봉된 구리 소재로 제작됐다. 다이슨에 따르면 쿨링 파이프를 장착하지 않았을 때보다 스타일링 후 모발 온도를 최대 26% 낮출 수 있다. 자연건조한 모발과 비교하면 윤기는 최대 154%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모발 형태에 맞춰 움직이는 ‘플렉싱 플레이트’도 적용했다. 모발을 고르게 잡아 스트레이트 스타일링을 돕고 컬과 웨이브 연출도 지원한다.

온도는 145도·165도·185도·210도 등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예열 시간은 15초다. 프리볼트를 지원해 해외에서도 별도 변압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세라믹 핑크·로즈 골드와 재스퍼 플럼 2종이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42만9000원이다.

◆ 샤오미, 수면·운동 관리 강화 ‘스마트밴드 11’ 출시

샤오미코리아는 두께를 줄이고 건강 관리 기능을 강화한 ‘샤오미 스마트밴드 11’을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 두께는 9.99㎜로 전작보다 약 9% 얇아졌다. 일반 모델 무게는 스트랩을 제외하고 약 15.58g이다. 43.6㎜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고휘도 모드 기준 최대 1500니트, 특정 조건에서는 최대 2000니트의 피크 밝기를 지원한다.

러닝과 걷기, 사이클링 등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제공한다. 6가지 운동은 자동으로 인식한다. 최대 산소 섭취량과 회복 시간, 훈련 부하 등 운동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

건강 관리에는 개선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를 적용했다. 심박수와 혈중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등을 모니터링한다. 수면 심박변이도(HRV) 분석과 개인 맞춤형 수면 계획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배터리 용량은 233mAh다. 가벼운 사용 기준 최대 21일, 일반 사용 기준 최대 10일 사용할 수 있다.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AOD)를 켜면 최대 6일이다.

일반 모델은 미드나이트 블랙·글레이셔 실버·미스틱 로즈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만6800원이다. 펄 화이트 세라믹 모델은 10만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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