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故 박보람 찾아 먹먹한 인사…"언니들이 또 올게" [★해시태그]

정민경 기자 2026. 10. 1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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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생전 절친했던 고(故) 박보람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6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계정에 "보고싶어서.. 날씨가 너무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故 박보람의 납골당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앞에서 한참 동안 수다 떨었는데 왠지.. 우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거 같았던 박보람.. 언니들이 또 올게. 감기 조심하고 잘 있어"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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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생전 절친했던 고(故) 박보람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6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계정에 "보고싶어서.. 날씨가 너무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故 박보람의 납골당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앞에서 한참 동안 수다 떨었는데 왠지.. 우릴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거 같았던 박보람.. 언니들이 또 올게. 감기 조심하고 잘 있어"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정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故 박보람은 지난 2024년 4월 11일 향년 3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박보람은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지인의 집에서 함께 술자리를 갖던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사진=자이언트핑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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