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전 제주서 개막…22일까지 약 3만명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16일 제주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22일까지 7일간 선수와 임원 등 3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제107회 전국체전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2만 명과 임원 1만 명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상욱·김우진 등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50개 종목서 경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제107회 전국체전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2만 명과 임원 1만 명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해외동포부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정식종목 49개와 시범종목인 주짓수 등 총 50개 종목의 경기가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제주 지역 7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4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한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유도 은메달리스트 이현지는 개회식 최종 성화 주자로 나선다. 개회식은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되고,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정후 기자 kj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