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 ‘짐승들’, 넷플릭스 드라마·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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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영화와 드라마가 잇따라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
CJ ENM은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드라마 '에덴의 동쪽'(사진)과 영화 '짐승들'이 넷플릭스의 글로벌 TV 시리즈 및 영화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CJ ENM 관계자는 "피프스시즌을 비롯한 제작사들을 통해 해외 창작진과 협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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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영화와 드라마가 잇따라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 흥행작에 이어 최근 선보인 작품들도 성과를 거두면서 해외 콘텐츠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CJ ENM은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드라마 ‘에덴의 동쪽’(사진)과 영화 ‘짐승들’이 넷플릭스의 글로벌 TV 시리즈 및 영화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에덴의 동쪽’은 공개 첫 주 넷플릭스 TV 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7부작 드라마다. 플로렌스 퓨가 주연을 맡았고,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조이 카잔이 원작의 가족 서사를 새롭게 풀어냈다. 영국 가디언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각색에 대해 호평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짐승들’도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벤 애플렉이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은 정치 스릴러로, 케리 워싱턴과 질리언 앤더슨도 출연했다. 아들이 납치되며 위기에 놓인 부부의 이야기를 다뤘다.
피프스시즌은 올해 상반기에도 흥행 성과를 거뒀다. 드라마 ‘그의 이야기&그녀의 이야기’는 넷플릭스가 발표한 상반기 시청 현황에서 누적 시청 수 1억400만회를 기록하며 전체 시리즈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애플TV 드라마 ‘세브란스: 단절’ 시즌2가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8개 부문을 수상했다. CJ ENM 관계자는 “피프스시즌을 비롯한 제작사들을 통해 해외 창작진과 협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경진 기자 yk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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