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비 1.3%↑…4년 6개월만에 최고(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4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달 전 품목(헤드라인)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1.3% 상승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로는 6.3% 급등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0.7% 오르며 전망치(+0.3%)를 넘어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품 부문 2.6% 오르며 2009년 12월 이후 최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추이[미 노동부 자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552842-MG6mj39/20261015234303069gnmj.jpg)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4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달 전 품목(헤드라인)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1.3%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0.5%)의 거의 3배에 달한다. 지난 2022년 3월(+1.7%) 이후 최고다.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로는 6.3% 급등했다. 역시 전망치(+5.3%)를 상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0.7% 오르며 전망치(+0.3%)를 넘어섰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로는 5.0% 높아지며 역시 전망치(+4.4%)를 웃돌았다.
세부적으로 PPI를 구성하는 한축인 상품 부문은 2.6% 상승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9년 12월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노동부는 "9월 광범위하게 나타난 상품 가격 상승분의 80% 이상은 10.8% 급등한 에너지 가격지수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부문은 0.8% 올랐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