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셀럽들의 아이웨어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수와 김다미의 뿔테안경부터 모모와 송혜교의 투명 테 안경까지, 분위기를 바꾸는 4가지 안경 코디를 살펴보죠.
인스타그램 @sooyaaa__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올가을 주목해야 할 셀럽들의 아이웨어 트렌드
지수·김다미의 뿔테안경과 긱시크 스타일
모모·송혜교의 투명 테 안경 코디
가을이 되면 괜히 옷차림에 뭔가 하나를 더하고 싶어지죠. 그런데 가방이나 주얼리보다 손쉬운 선택지가 있습니다. 바로 안경인데요! 테의 굵기와 색만 바꿔도 지적인 무드부터 긱시크까지 폭이 넓어지죠. 그렇다면 셀럽들은 어떤 아이웨어로 가을을 맞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 지수 」
인스타그램 @sooyaaa__
지적인데 귀여워 보인다는 게 가능할까요? 그 어려운 걸 지수가 해냈습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짧았던 자유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시선이 머문 곳은 뿔테 안경이었습니다. 순정만화 일러스트가 프린팅된 화이트 토트백에 뿔테를 더하니 지적인 무드와 장난기가 한 컷에 공존했죠. 여기에 눈가를 짚는 표정까지 겹쳐 사랑스러움이 완성됐습니다. 만약 긱시크 무드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방식을 참고해 보세요. 옷은 단순하게 두고 테와 소품에 개성을 몰아주는 쪽이죠. 한편 지수는 지난달 4일 싱글 '클릭(Click)'으로 약 11개월 만에 솔로로 복귀했는데요. 첫 솔로 정규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조셉 칸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죠.
「 모모 」
인스타그램 @momo
인스타그램 @momo
안경은 캐주얼한 차림에만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쉽죠. 트와이스 모모의 사진을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SNS에 "사진 많당 쇼옷은 이게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브라운 톤 좌석에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정면을 바라보는 컷이 특히 눈길을 끌었죠. 그레이 컬러 재킷과 팬츠 안에 셔츠와 니트를 겹쳐 입고, 여기에 투명한 테가 돋보이는 안경을 썼습니다. 테가 얼굴에 선을 하나 더해 주면서 전체 실루엣이 한층 정돈돼 보이죠. 한편 모모는 '미우미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앞서 트와이스는 서울 KSPO DOME에서 사흘간 무대를 열고 월드투어 'THIS IS FOR'의 막을 내렸습니다. 44개 도시에서 81회 공연을 소화한, 팀 최다 규모의 투어였죠.
「 송혜교 」
인스타그램 @kyo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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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kyo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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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을 최소한으로 했는데도 분위기가 남는 사진이 있죠. 송혜교의 근황 컷이 그랬습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날 자유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차림은 회색 니트에 데님 팬츠, 여기에 투명 테 안경을 썼습니다. 투명 테는 뿔테 특유의 또렷한 선을 살리면서도 얼굴에 그림자를 거의 남기지 않는 게 장점인데요. 그래서 블랙 테보다 부담이 덜하고, 니트와 데님처럼 편안한 옷차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또한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정한 헤어와 맞물리니 세련된 무드까지 살아났는데요. 이를 본 강민경은 "크"라는 댓글과 하트 이모지를 남기며 호응했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요.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이 손잡은 22부작으로,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공유와 함께 주연을 맡았고 차승원, 이하늬, 김설현도 출연하죠.
「 김다미 」
인스타그램 @d_a___m_i
아이웨어 스타일 하나로 나이가 거꾸로 갔다는 반응이 쏟아진 셀럽도 있습니다. 배우 김다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토마토와 하트 이모티콘만 적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는데요. 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음료를 마시는 평범한 장면이었지만 반응은 뜨거웠죠. 블랙 뿔테를 쓰고 머리를 느슨하게 묶은 모습이 10대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차림은 소매를 걷어 올린 밝은 베이지 셔츠 한 장. 옷에서 힘을 뺀 덕분에 얼굴 위의 블랙 테가 유일한 포인트로 남았죠. 한편 김다미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인데요. 킬러 역에 처음 도전하는 작품으로 김재욱과 호흡을 맞추며, 2027년 공개가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