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5억원'…"이 대회가 판도를 가른다"

노우래 2026. 10. 15. 0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인 타이틀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KLPGA 투어는 16일부터 사흘간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이 열린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제20회 에쓰오일 챔피언십(10월 29일~11월 1일·총상금 10억원),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 6~8일·총상금 12억원) 등 단 3개 대회만 남겨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서 막판 타이틀 경쟁
KLPGA 잔여 3개 대회 중 가장 큰 상금
김민솔, 서교림, 유해란, 윤이나 우승 경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인 타이틀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KLPGA 투어는 16일부터 사흘간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이 열린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제20회 에쓰오일 챔피언십(10월 29일~11월 1일·총상금 10억원),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 6~8일·총상금 12억원) 등 단 3개 대회만 남겨두고 있다.

서교림(왼쪽)과 김민솔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개인 타이틀 경쟁을 벌인다. KLPGA 제공

타이틀 경쟁은 막판까지 뜨겁다. 김민솔(3승)과 서교림(4승)이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상금은 김민솔(15억4132만9428원) 1위, 서교림(14억1321만6000원)이 2위를 달린다. 대상 포인트는 서교림 1위(563점), 김민솔(486점)이 2위, 평균타수 역시 서교림 1위(70.5319타), 김민솔이 2위(70.7671타)다.

매 대회 결과에 따라 주요 개인 타이틀의 향방이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남은 3개 대회 중 총상금 규모가 가장 커 상금왕 경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두 선수 외에도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지난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2025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세계랭킹 3위 유해란과 16위 윤이나가 출전한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약 3년 만에 KLPGA 투어 무대에 선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