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50세 결혼 목표' 이뤘다…11살 연하 ♥차정원과 결혼 "아기 낳고파" [엑's 이슈]

김현정 기자 2026. 10. 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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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를 앞둔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밝힌 '50세 결혼 목표'를 이루게 돼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하정우가 과거 방송에서 밝힌 결혼 및 2세 계획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의 남동생이자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인 김영훈은 배우 황보라와 결혼했다.

자신과 조카가 닮은 것 같다며 '조카 바보' 면모를 보인 하정우는 2세 계획에 관한 질문에 "나는 결혼하면 아기를 꼭 낳고 싶다. (늦어도) 50세에 결혼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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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밝힌 '50세 결혼 목표'를 이루게 돼 눈길을 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50세를 앞둔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밝힌 '50세 결혼 목표'를 이루게 돼 눈길을 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오는 12월 13일 6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하정우 측에 따르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1978년생인 하정우와 1989년생인 차정원은 11살 차이가 난다.

이런 가운데 하정우가 과거 방송에서 밝힌 결혼 및 2세 계획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의 남동생이자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인 김영훈은 배우 황보라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2024년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3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하정우는 "조카를 자주 보러 간다"며 남다른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자신과 조카가 닮은 것 같다며 '조카 바보' 면모를 보인 하정우는 2세 계획에 관한 질문에 "나는 결혼하면 아기를 꼭 낳고 싶다. (늦어도) 50세에 결혼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출연한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서도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당시 하정우가 "결혼 적령기가 훨씬 지났다"고 말하자 이용진은 "이쯤 되면 안 하시는 게 낫지 않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하정우는 "(사람들이) 지금은 그렇게 권하더라"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래도 가정을 꾸릴 생각을 갖고 있다. 나에게 그런 연과 기회가 있는지 궁금하다"며 결혼을 향한 바람을 전한 바 있다.

하정우는 1978년 3월 11일생으로 현재 만 48세이며, 한국식 세는나이로는 49세다.

12월 차정원과 결혼식을 올리면서 과거 자신이 목표로 삼았던 50세보다 한 해 먼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유튜브,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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