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첫째는 아들이었으면"...과거 2세 발언까지 재조명 [엑's 이슈]

이창규 기자 2026. 10. 14. 0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박위의 과거 발언이 잇따라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자녀 계획에 대해 언급했던 내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위가 지난 4월 '션과 함께' 유튜브 채널에 아내 송지은과 함께 출연했던 영상이 재조명됐다.

한편, 박위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지은-박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박위의 과거 발언이 잇따라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자녀 계획에 대해 언급했던 내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위가 지난 4월 '션과 함께' 유튜브 채널에 아내 송지은과 함께 출연했던 영상이 재조명됐다. 당시 박위와 송지은은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당시 션은 박위와 송지은에게 2세 계획이 있는지 물었고, 송지은은 "결혼 전부터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아이에 대한 생각은 늘 있었다. 그런데 마음의 준비가 안 됐던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그는 "생명은 태어나면 일시정지가 없지 않나. 그냥 쭉 가야 하는데, 우리가 과연 그런 넓은 품의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겁도 났다"며 "육체적으로도 그렇고 '아이까지 잘 케어할 수 있을까' 망설이다가 올해 저희가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자녀를 몇 명 정도 낳고 싶냐는 질문에 박위는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두 명 낳고 싶다 생각을 했다. 그런데 사실 아직도 두려움이 있다"며 "제가 육체적으로 아이를 케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내에게 미안하고 자괴감이 들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떤 분이 '아이를 힘으로 키우나? 사랑으로 키우지'라고 하셨는데, 그걸 듣고 '그래! 사랑으로 키우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2024년 '위라클'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한 자녀에 대한 생각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박위는 "첫째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아들이 나 좀 들고 다니고, 딸 낳으면 좀 지켜주고"라고 말했다.

'위라클' 유튜브 캡처

해당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일각에서는 자녀에게 부모를 돌보는 역할을 기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이 나왔다.

반면 박위가 앞서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만큼, 과거 발언만으로 실제 양육관이나 의도를 단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반응도 있다.

한편, 박위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경사로를 고정하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리며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사고 장면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것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후 '위라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00만 명대에서 93만 명대로 감소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션과 함께' 유튜브 캡처, '위라클'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