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아는척 안하냐고?…은현장, 선 그었다 "행복하게 돈 많이 버시길"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6. 10. 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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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은현장이 김수현을 언급했다.

은현장은 "가세연 통장을 압류한 돈에 대해 배당을 받아 가라는 연락이 왔다"며 "첫 번째 배당 채권자는 김수현 외 4명이고, 두 번째는 은현장 외 4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은현장은 김수현이 자신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반응에 대해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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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은현장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장사의 신' 은현장이 김수현을 언급했다.

은현장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받은 가세연 통장 채권 배당기일 통지서 수령 사실을 공개했다.

은현장은 “가세연 통장을 압류한 돈에 대해 배당을 받아 가라는 연락이 왔다”며 “첫 번째 배당 채권자는 김수현 외 4명이고, 두 번째는 은현장 외 4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은현장은 김수현이 자신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반응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김수현 씨는 이미지 챙기고 있냐. 왜 은현장 아는 척 안 하냐 이야기하시는데 김수현 씨한테 바라는 게 없고 아는 척 안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김수현 씨를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한다”며 “김수현 씨 같은 대단한 분은 해외에 나가서 외화 많이 벌어오고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연기자가 되면 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할 일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은현장은 "김수현 씨 인스타그램 팬만 1500만 명이 넘는다”며 “김수현 씨가 은현장 방송 보라고 해서 팬들이 들어왔다가 내가 소리 지르고 거칠게 말하는 걸 보면 다 나가버려 시청 지속 시간만 떨어진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다 필요 없고 김수현 씨가 행복하게 돈 많이 벌고 좋은 연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반박했으며, 고인의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지난 5월 경찰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을 허위로 판단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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