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 청양군수 "혁신 행정으로 청양 미래 전환점 마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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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구체적 비전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명확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에서 청양의 가능성과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확인했다. 기존 관행을 깨고 실행과 성과 중심의 행정으로 청양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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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기자]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구체적 비전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명확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군수는 "지난 100일간 현장에서 청양의 가능성과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확인했다. 기존 관행을 깨고 실행과 성과 중심의 행정으로 청양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청양 발전을 견인할 3대 핵심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군민이 행복한 청양을 위해 교육, 청년, 돌봄, 복지를 촘촘히 연결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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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구체적 비전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명확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
| ⓒ 방관식 |
지역의 뜨거운 감자인 지천댐 및 추가 송전선로 건설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대응 원칙을 표명했다.
김 군수는 "국가사업이라 하더라도 청양군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잘라 말하며, 수몰민 이주 및 생계 대책, 수질·상수도, 규제 및 재산권 문제에 대해 군의 실익을 담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국가로부터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송전선로 건설 역시 군민의 생활권과 환경,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홍열 군수는 "책상보다 현장을 찾고, 관행보다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행정으로 4년 뒤 군민들에게 '청양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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