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두 달 만에 스틸야드 복귀…조호르 상대로 ACLE 첫 승 도전

김희웅 2026. 10. 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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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가 약 두 달 만에 돌아온 스틸야드에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첫 승을 노린다.

포항은 13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2026~27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을 치른다. 

정밀안전진단과 보수 작업으로 한동안 문을 닫았던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첫 홈경기다.

포항은 지난달 15일 베이징 궈안(중국)과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1-3으로 패한 바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반전이 필요하다.

경기장 주변에는 푸드트럭과 푸드존이 운영되며, 구단 스토어에서는 ACLE 유니폼을 판매한다.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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