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소상공인·경제단체 한자리에…유통·판매 전략 배우는 경제교육 첫선

전인수 2026. 10. 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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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판매 전략을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시작한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지역 상인과 경제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경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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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 강릉컨벤션센터서 첫 강연…정재필 한국MD협회장 초청
‘유통채널의 이해와 매출 확대 방안’ 주제로 시장 진입과 판매 전략 소개
소상공인·경제단체 관계자·시청 직원 등 지역 경제활동 주체 참석 예정
소비 흐름과 유통환경 변화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공유
서로 다른 업종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지역 내 협력 가능성 모색
향후 마케팅·창업·기업경영 등으로 교육 분야 넓혀 실무 중심 운영 계획

강릉지역 소상공인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위한 '강릉 경제배움터' 첫 교육이 13일 오후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소비시장과 상품 판매 방식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듣고 실무 정보를 공유한다. 자료사진 바탕 AI(Chat GPT) 합성 인포그래픽. 전인수 기자

강원 강릉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판매 전략을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시작한다. 첫 강연에서는 소비 흐름과 유통채널의 특징을 살펴보고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다룬다.

강릉시는 13일 오후 4시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강릉 경제배움터' 첫 교육을 개최한다.

첫 강사로 정재필 한국MD협회장을 초청했다. 강연 주제는 '유통채널의 이해와 매출 확대 방안'이다. 상품을 시장에 선보이는 방법과 판매 경로를 넓히는 전략 등 지역 상인들이 영업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강릉시청 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업종과 업무가 다른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나누고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지식뿐 아니라 현장 종사자들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비 경향이 달라지고 상품 판매 방식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주체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강릉시는 첫 교육을 시작으로 유통과 마케팅, 창업, 기업경영 등 경제·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차례로 초청할 계획이다. 강의 내용을 실제 경제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지역 상인과 경제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경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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