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크리스, 옥중 사망설 이어 '후덕' 근황도 가짜 [엑's 이슈]

이창규 기자 2026. 10. 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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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출신 크리스 우(우이판)가 수감 중인 가운데, 후덕해진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으나 해당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중국 웨이보를 비롯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크리스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서 크리스는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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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엑소(EXO) 출신 크리스 우(우이판)가 수감 중인 가운데, 후덕해진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으나 해당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중국 웨이보를 비롯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크리스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서 크리스는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AI를 이용한 조작 사진으로 드러났다. 2015년 당시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 영상을 바탕으로 체형을 바꾼 것이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 2021년 7월 한 네티즌의 폭로로 인해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다수의 미성년자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밝혀지면서 재판에 넘겨졌고, 2022년 11월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항소했으나 항소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됐으며, 현재 중국에서 복역 중이다.

지난해에는 옥중 사망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중국 공안은 "크리스 관련 온라인 정보는 근거 없는 루머”라며 “무분별한 유포를 중단하라"고 경고하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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