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사미자, 결혼 사진 공개됐다…전원주가 질투할 만, 역대급 전성기 비주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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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미자가 젊은 시절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던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전원주는 2021년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젊은 시절 사미자를 질투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사미자가 자신의 손을 잡고 "한 번만 눈감아줘"라고 부탁하자, 전원주는 이를 모른 척해주는 대가로 자장면 곱빼기를 얻어먹기로 했다고.
전원주는 "사미자의 아름다운 미모를 시기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뒤늦게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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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사미자가 젊은 시절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던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가 진짜 탐낸(?) 며느리감 윤유선 (+구독자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사미자가 남편 김관수와 함께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사미자는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후배가 온다"며 추석을 맞아 정성껏 전을 부쳤다. 찾아올 후배에게 넉넉하게 음식을 챙겨주려는 듯 평소보다 많은 양을 준비했다.
그는 "만약 음식이 남아서 후배가 '이거 맛있어요'라고 하면 싸주기라도 하면 되지 않냐"며 후배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부부의 연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요리하는 내내 현실적인 부부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미자가 "카메라 많은데 나 면박 주지 마라. 이따가 나한테 혼난다"며 남편에게 경고하자, 김관수는 "내가 면박 준다고 당신이 기죽을 사람이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사미자의 집을 찾은 후배는 배우 윤유선이었다. 윤유선은 두 사람에게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는지 물었고, 사미자는 "63년"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미자는 21세에, 김관수는 24세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바. 이와 함께 두 사람의 결혼 사진도 공개됐다. 사
진 속 사미자는 젊은 시절 뚜렷한 이목구비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대 여배우 중에서도 손꼽히는 미인으로 유명했던 사미자의 아름다운 과거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미자의 미모를 향한 관심은 과거 방송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전원주는 2021년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젊은 시절 사미자를 질투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전원주는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자신과 남을 비교하고, 질투하고 시기심이 많았던 것이 후회가 된다"며 "사미자가 젊었을 때 너무 예뻤다. 그때 남자들을 휘어잡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전원주는 사미자가 미혼인 척 성우 시험을 보고 입사했다며, 당시 화장실에서 몰래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사미자가 자신의 손을 잡고 "한 번만 눈감아줘"라고 부탁하자, 전원주는 이를 모른 척해주는 대가로 자장면 곱빼기를 얻어먹기로 했다고.
하지만 비밀을 지키겠다는 약속은 오래가지 못했다. 입이 간지러웠던 전원주는 결국 친한 친구 3명에게 사미자의 비밀을 털어놨고, 소문은 방송국 전체로 퍼진 것이다.
이후 화장실에서 마주친 사미자는 전원주의 머리채를 잡으며 자장면 값을 내놓으라고 했고, 두 사람은 그때부터 사이가 틀어졌다. 전원주는 "사미자의 아름다운 미모를 시기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뒤늦게 반성했다.
한편 86세인 사미자는 1966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김관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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