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10월 스케줄 어느 정도기에..."이동거리만 9,000km" (살림남)[종합]

원민순 기자 2026. 10. 1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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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10월 스케줄로 이동거리만 9000km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마술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서진은 마술이라는 말에 솔깃하더니 안 그래도 매직 트로트에 관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자신과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하는 마술사 최현우를 섭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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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10월 스케줄로 이동거리만 9000km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마술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10월에 굵직하나 행사들이 많다고 했다. 여동생 박효정은 박서진의 10월 스케줄이 적힌 달력 보드판을 보고 놀랐다. 

박서진의 10월 일정은 방송 스케줄을 비롯해 전국 팔도를 돌아다녀야 하는 행사 스케줄로 가득한 상태였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이요원은 "제작진이 계산해봤는데 이동거리만 9000km란다"라고 알려줬다.

'월간 살림남'으로 나온 정보석은 박서진을 두고 "대단한 분이시네"라고 말하며 엄청난 이동거리에 혀를 내둘렀다.

박효정은 10월 스케줄에 박서진 팬들과 함께하는 닻별 체육대회도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박서진은 닻별 체육대회 참여인원이 작년보다 500명이나 늘어난 2700명이라고 했다.

박효정은 듀엣곡 '잔소리'를 해보자고 하더니 마술을 해보라고 제안했다. 박서진은 마술이라는 말에 솔깃하더니 안 그래도 매직 트로트에 관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자신과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하는 마술사 최현우를 섭외했다.

48살이라는 최현우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등장, 박효정에게 배우고 싶었던 마술이 있는지 물었다.

박효정은 최현우가 과거 복권 번호 맞히는 마술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최현우는 복권 번호 맞히는 마술에 대해 "더이상 안 하려고 한다. SNS에 100개씩 온다"고 전했다.

최현우는 박서진 남매에게 손등을 뚫고 손바닥에 립스틱 자국이 나게 하는 소개팅 마술을 보여줬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최현우는 마술을 하다 보면 실수나 사고가 나기도 하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현우는 자신의 경우 연습을 하다가 4m 높이에서 추락해 왼쪽 팔을 다친 적이 있다고 했다. 

최현우는 박서진 남매 앞에서 풍선 마술을 보여준 뒤 검 관통 마술도 보여주려고 했다.

박서진은 검 관통 마술에 필요한 1인으로 담당 작가를 소환했다. 담당 작가가 통 안으로 들어갔고 최현우는 검을 통에 꽂으며 검 관통 마술을 선보였다.

박서진 남매는 카메라가 모두 철수한 상태에서 최현우에게 풍선 마술을 배웠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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