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자연인' 재방료에 입 열었다…"부모님 집 마련에 보태, 윤택 형은 땅 구매" (데이앤나잇)

이유림 기자 2026. 10. 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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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출연료로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탬이 됐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는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끄는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일주일에 재방송만 약 400회에 달할 정도로 꾸준히 편성되는 프로그램이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이승윤은 "왜 나한테 넘기는 거냐"며 당황하면서도 재방송 출연료가 실제로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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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출연료로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탬이 됐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는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이끄는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승윤은 "우리가 신났다. 저는 어제까지 촬영 때문에 산에 있었는데 여기 오니까 너무 화려하다. 시설이 좋다"며 오랜만에 찾은 스튜디오에 감탄했고, 윤택 역시 "만세"를 외치며 "스튜디오다!"라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700회를 넘긴 '나는 자연인이다'의 인기는 출연자들의 일상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다.

지방 전통시장에 가면 어르신들의 인기를 독차지한다는 이승윤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할리우드 스타도 안 부러울 정도"라며 남다른 인지도를 전했다.

윤택도 "감사하게도 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무조건 '오랜만이야'라고 인사하신다. 늘 보시니까 '오랜만이야'라는 말이 나오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높은 재방송 횟수였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일주일에 재방송만 약 400회에 달할 정도로 꾸준히 편성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문세윤이 "재방료로 집을 샀다는 얘기가 돌 정도"라며 소문에 대해 묻자, 윤택은 "그건 우리 이승윤 씨가 얘기를 잘한다"며 답변을 넘겼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이승윤은 "왜 나한테 넘기는 거냐"며 당황하면서도 재방송 출연료가 실제로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열심히 일했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되기는 했다. 부모님 집 사드리는 데 보태서 사고, (윤택) 형 같은 경우는 땅을 사는 데 보태서 샀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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