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발전소 건설현장서 노동자 1명 사망…타워크레인 무게추 사고

오지은 2026. 10. 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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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 한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무게추에 맞은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0분께 DL이앤씨(375500)가 시공 중인 부천시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무게추를 설치하던 중 인양된 추가 요동치면서 인근에서 작업하던 노동자들을 덮쳤다.

B씨는 중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다.

노동부 부천지청은 사고 직후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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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작업중지 명령 내려

경기 부천시의 한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무게추에 맞은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고용노동부. 아시아경제DB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0분께 DL이앤씨(375500)가 시공 중인 부천시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무게추를 설치하던 중 인양된 추가 요동치면서 인근에서 작업하던 노동자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노동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B씨는 중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다.

노동부 부천지청은 사고 직후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노동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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