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김승윤, '팬 기만 구설' 딛고 결혼…낭만적인 웨딩화보 "내 사랑" [엑's 이슈]

김현정 기자 2026. 10. 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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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부부가 된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이날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달 25일 장동윤은 SNS에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과 결혼한다며 자필 편지를 업로드했다.

장동윤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습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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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부부가 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부부가 된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10일 각자의 계정에 "My Love·My Life·My Home"(나의 사랑, 나의 인생, 나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업로드했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이날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달 25일 장동윤은 SNS에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과 결혼한다며 자필 편지를 업로드했다.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한다는 장동윤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습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장동윤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습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 후에도 배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장동윤의 평생 반려자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이다.

1997년생인 김승윤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출신으로 2019년 방영한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조선로코 녹두전'은 장동윤, 김소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였다.

드라마 '방법',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결혼하자 1+2',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누룩' 등에 출연했다.

김승윤이 주인공을 맡고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누룩'은 다름 아닌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이었다. 

1992년생인 장동윤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이자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에 재학 중이던 시절 '강도 잡은 훈남'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7월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정식 데뷔했다.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주연을 꿰찬 장동윤은 이후 드라마 '학교 2017',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 '시를 잊은 그대에게', ‘미스터 션샤인’, '뷰티풀 데이즈', ‘땐뽀걸즈’, '조선로코-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에서 활약했다.

한편 결혼 발표 당시 영화 '누룩'이 팬들의 후원금으로 제작됐다는 사실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었다.

'누룩'은 지난해 펀딩을 통해 약 2635만 원을 모금했으며, 후원자들에게 장동윤의 친필 사인회 참여 기회와 GV 초대권을 제공했다. 결혼 발표 이후 일부 팬들은 교제 중이던 연인을 주연으로 캐스팅한 작품에 팬들의 후원금을 사용한 것 아니냐며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장동윤, 김승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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