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학폭 의혹, 남주는 군복무…'꿀알바' 홍보 인력 부족사태 속 '군인' 이재욱 떴다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6. 10. 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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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꿀알바'가 남녀 주인공 없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이재욱이 객석에 깜짝 등장했다.

이에 '꿀알바'의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은 다른 출연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 복무 중인 이재욱이 관객석에서 '꿀알바' 오픈토크를 지켜본 것.

반면 또 다른 주연인 고민시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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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넷플릭스 '꿀알바'가 남녀 주인공 없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이재욱이 객석에 깜짝 등장했다.

오는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꿀알바'는 공개를 앞두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그러나 남녀 주인공인 이재욱과 고민시는 공식 홍보 일정에 함께하지 못했다.

이재욱은 지난 5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고민시는 지난해 불거진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한 상태로,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에 '꿀알바'의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은 다른 출연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 6일 레드카펫 행사에는 주연 배우 김민하, 이희준과 특별출연한 윤경호가 김다민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또한 지난 8일 '꿀알바' 오픈토크에는 김민하와 김다민 감독, 크리에이터 한준희 감독, 또다른 특별출연 배우 최현욱이 자리했다.

이러한 가운데 뜻밖의 인물이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군 복무 중인 이재욱이 관객석에서 '꿀알바' 오픈토크를 지켜본 것. 공식 행사 참석자로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주연배우의 깜짝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또 다른 주연인 고민시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로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익명의 작성자는 고민시가 학창 시절 친구들을 상대로 학교폭력과 금품 갈취, 폭언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고민시 역시 지난해 8월 "저의 과거가 불완전했다는 이유로 누명까지 떠안아야 할 이유는 결코 없다"며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고민시는 주연으로 거론됐던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에 변화를 겪었다. 올해 초에는 영화 '모럴 패밀리'(가제)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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