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난입한 관객, 마이크 걷어차고 항의…엔플라잉 '봉변'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6. 10. 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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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관객 난입에 당황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8일 한신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공연 도중 한 관객이 무대 위로 난입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엔플라잉이 히트곡 '옥탑방'을 선보이던 때, 한 관객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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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대학 축제 무대에서 관객 난입에 당황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8일 한신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공연 도중 한 관객이 무대 위로 난입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엔플라잉이 히트곡 '옥탑방'을 선보이던 때, 한 관객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해당 관객은 보컬 유회승에게 직접 다가가 자신의 손목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대화를 시도했다. 또한 베이시스트 서동성의 마이크 스탠드를 발로 걷어차는 행동까지 보였다. 

해당 상황이 알려지자 무대 위까지 관객이 올라오도록 막지 못한 주최 측의 현장 관리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반응이 이어졌다.

공연 시간을 둘러싼 주민들의 불만도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인근 거주민이다. 안내한 공연 종료 시간인 밤 10시가 지나서까지 공연이 계속됐다"며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다만 공연이 예정된 시간을 넘겨 진행됐는지, 해당 관객이 어떤 이유로 무대에 올라왔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주최 측에 항의해야지 왜 무대에서 아티스트에게 항의하냐", "주최 측 잘못이다", "무대까지 들어오는 동안 왜 아무도 안 막은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스틸(Still)'을 발매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FNC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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