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강호동 아들, 훈남 골퍼 됐다…"거포 돌려내" 야구팬들은 울상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6. 10. 1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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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과 남다른 골프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강시후 군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이후 강시후 군은 야구가 아닌 골프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

이에 강시후 군의 근황을 접한 일부 야구팬들은 남다른 운동 능력에 감탄하면서도, "강호동 밉다", "우타 거포 돌려내" 등 야구가 아닌 골프를 선택한 것을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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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KGA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과 남다른 골프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강시후 군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한 골프 트레이너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강시후 군은 파워풀한 스윙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 강호동을 떠올리게 하는 남다른 힘과 시원한 스윙에 감탄이 이어졌다.

특히 과거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던 강시후 군은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훌쩍 성장한 모습도 눈에 띈다.

앞서 강시후 군은 과거 야구선수를 꿈꿨다. 강호동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들이 리틀야구단에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으로 가르쳐야 하나 결정을 못 내렸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이종범은 강시후 군의 체격과 힘을 고려해 우타자를 추천했다. 이에 강호동은 "하기 싫고 안 맞으니까 야구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다"며 "다시 오른손으로 했더니 또 좋아하더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강시후 군은 야구가 아닌 골프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

이에 강시후 군의 근황을 접한 일부 야구팬들은 남다른 운동 능력에 감탄하면서도, "강호동 밉다", "우타 거포 돌려내" 등 야구가 아닌 골프를 선택한 것을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현재 강시후 군은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78위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앞서 강시후 군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남다른 비거리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2년 SBS Golf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경기 영상에서는 골프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서도 강시후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전해진 바 있다. 서장훈은 "지금 시후 덩치가 나랑 호동이의 중간 정도다. 발 크기가 나랑 같다"고 밝혔고, 이수근은 강시후 군의 키가 188cm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강호동은 9살 연하의 아내 이효진 씨와 결혼해 지난 2009년 아들 시후를 품에 안았다.

사진 = KGA, SBS Golf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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