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공공장소 모유 수유 사진에 '시끌'…"민폐"vs"가렸는데 왜 불편?"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6. 10. 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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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유화가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최유화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목표했던 모유수유 6개월 성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과 카페 등에서 아들에게 모유수유를 하는 최유화의 모습이 담겼다.

일부 누리꾼들이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하는 모습과 이를 사진으로 공개한 것을 두고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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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화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유화가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최유화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목표했던 모유수유 6개월 성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 자신 수고 많았다.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라며 6개월간 모유수유를 이어온 자신을 칭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과 카페 등에서 아들에게 모유수유를 하는 최유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된 최유화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에 최유화의 지인과 팬들은 "너무 멋지고 위대한 엄마", "모유수유 진짜 힘든데 대단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이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하는 모습과 이를 사진으로 공개한 것을 두고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

이들은 "사람 다 보는 곳에서 민폐다", "사진 찍고 올리는 게 이해 안 된다", "굳이 왜 찍어 올리냐"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가렸는데 뭐가 불편하다는 건지 모르겠다", "멋진 모습이다"라며 최유화를 옹호했다. 모유수유는 자연스러운 육아의 한 과정인 만큼 이를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는 반응이다.

한편 최유화는 지난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으며,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최유화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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