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운전 중 절벽서 추락사고 난 적도…"액셀 밟고 떨어져, 겨우 살았다" (안녕들하십니까)

김예은 기자 2026. 10. 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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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과거 운전 중 절벽 아래로 추락해 목숨을 잃을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포기할 수가 없어서 집에 올라가 공사용 테이프로 붙였다. 그렇게 운전했는데 그래도 너무 무섭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몇 년간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서동주는 "대학교 4학년 때 운전을 다시 했다"며 또 다른 사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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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STUDIO OMG'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과거 운전 중 절벽 아래로 추락해 목숨을 잃을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회피가 이렇게 위험합니다ㅣ안녕들하십니까 EP.0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동주는 "내가 면허를 16살에 땄다"고 밝혔다. 이에 유영우가 "그거 한국에서 불법이다. 얘기하면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자, 서동주는 "16살 때 미국에 살았다. 학교에서 무료로 연수를 해준다고 해서 땄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가 없으니까 운전을 못 하고 미루다가 올드한 중고차를 샀다. 그런데 첫날 바로 끌고 나가다가 양쪽 사이드미러를 다 날려버렸다"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포기할 수가 없어서 집에 올라가 공사용 테이프로 붙였다. 그렇게 운전했는데 그래도 너무 무섭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몇 년간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서동주는 "대학교 4학년 때 운전을 다시 했다"며 또 다른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마주 오는 차를 피하다가 너무 무서워서 액셀을 밟고 절벽으로 바로 떨어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다행히 나무에 걸려서 겨우 살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STUDIO OMG'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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