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공식 유부남' 된 후 첫 공식석상…"너무 행복" ♥이옥섭 언급은 없었다 [엑's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교환이 이옥섭 감독과의 혼인 사실이 알려진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가운데, 수상소감에서 아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구교환이 이옥섭과 4년 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첫 공식석상으로, 관련 언급이 나올지 관심이 모였으나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구교환이 이옥섭 감독과의 혼인 사실이 알려진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가운데, 수상소감에서 아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구교환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에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로 'K-드라마 부문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구교환은 극 중 자신이 연기한 황동만이 착용했던 코트를 그대로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코트는 '모자무싸'에서 동만이가 중요하고 비장한 일이 있을 때마다 입고 나오는 코트인데, 오늘 동만이랑 같이 상을 받았으면 좋겠어서 함께 왔다. 동만아 인사해!"라고 유쾌하게 말문을 열었다.

"너무 영광이고 행복하다"라고 미소를 띈 구교환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동만이는 안온의 시간이 다가왔다고 표현하더라. 안온의 시간이 뭐냐고 물으니 이불 덮고 귤 까 먹으면서 누워서 만화책 보는 시간이라고 한다. 생각만 해도 다정한 온기가 느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에게도 그런 시간이 뭔지, 계속 오면서 생각해 봤는데 저는 캐럴을 너무 좋아한다. 이제 곧 캐럴이 거리에 울려 퍼지지 않냐. 명동으로 나가서 트리를 보며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을 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한참 걸을까 생각 중"이라며 "여러분도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을 아껴주시고 기특해 여기시고 사랑해 주시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 시간 속에서 빛나는 진실을 분명히 건져 올리실 것. 우리 모두 파이팅 하자"라며 응원을 북돋웠다.

다만 수상소감 중 아내인 이옥섭의 언급은 없었다.
이번 행사는 구교환이 이옥섭과 4년 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첫 공식석상으로, 관련 언급이 나올지 관심이 모였으나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한편 지난 1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구교환과 이옥섭이 2022년 별도의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만남을 이어왔으며,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간 13년째 장기 연애 중인 커플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미 4년 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M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붐 출신 유정, 12월 결혼 발표…상대 누군가 보니
- "안세영 때문에 지친다" 사실이구나…타이틀 또 생겼다! 엄청난 세계신기록→5·4·3위와 줄줄이
- 장윤정♥도경완, ‘120억 현금’ 새집 최초 공개…한강뷰 펜트하우스 어떻길래
- [공식] 허영만 측 "사망 보도는 오보, 당황스러워…재활 치료 회복 중"
- 고영욱, 유재석 또 저격…"16년 매니저 안 챙기고 미담 전해질 곳만 한우 선물?"
- '구옥 조작설 해명' 김민, '자연인' 비주얼 어디? 못 알아보겠네…멀끔 정장핏 [엑's 이슈]
- 정우성, '절친' 이정재와 설립한 회사 이사직 중도 사임…임기 6개월 남겼다
- 78세 허영만, 넘어진 뒤 회복 중인데…'가짜 부고' 확산에 "당황스럽다" [엑's 이슈]
- '신혼부부 준비 중'이라더니…지현·원규 '결별', 커플 사진은 안 지웠다 [엑's 이슈]
- 이번에도 '이효리 따라하기'?…유리 이어 박한별도 '제주 요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