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신보부터 남다르다…5곡에 담은 파격적인 음악 스펙트럼

전아람 기자 2026. 10. 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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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레이브(PLAVE)가 또 한 번 음악적 한계 넘는다. 새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번 앨범의 레이싱 콘셉트를 반영해 비디오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화면 속 트랙 순서에 따라 각 수록곡의 하이라이트가 차례로 공개됐다.

각 곡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플레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들려줄 새로운 색깔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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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트 제공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또 한 번 음악적 한계 넘는다. 새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플레이브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2일 발매되는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레트로한 TV 화면에 앨범 타이틀이 떠오르며 시작된다. 이번 앨범의 레이싱 콘셉트를 반영해 비디오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화면 속 트랙 순서에 따라 각 수록곡의 하이라이트가 차례로 공개됐다.

첫 번째 트랙 '꾼'은 부드러운 보사노바 리듬을 바탕으로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두 번째 곡 '푸른 하늘에 단비'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멤버들의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져 청명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블래스트 제공

타이틀곡 '스타 트레이스(Star Trace)'는 EDM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이다. 앞서 월드투어 앙코르 무대를 통해 선공개된 만큼 짧게 공개된 하이라이트만으로도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네 번째 트랙 '디 앤서 이즈 예스(The Answer Is Yes)'는 시원한 보컬과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며, 마지막 트랙 '리와인드(Rewind)'는 히트메이커 켄지와 그 산하 작곡팀 KZLAB이 참여해 청량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았다.

이처럼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는 나른하고 몽환적인 보사노바부터 어쿠스틱 사운드, 강렬한 EDM, 밝고 경쾌한 팝 사운드 등 서로 다른 색깔의 다섯 트랙으로 구성됐다. 각 곡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플레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들려줄 새로운 색깔에도 관심이 모인다.

앞서 플레이브는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지난 9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에서 타이틀곡 'Star Trace'가 앙코르 무대를 통해 깜짝 선공개됐다.

한편 플레이브의 새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의 실물 앨범은 13일 발매된다.

사진=블래스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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