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7 신인 10명 전원 계약…1R 김민훈 2억 5000만원, 2R 임영주 1억 5000만원

강모연 기자 2026. 10. 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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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0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삼성은 1라운드에서 지명한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과 계약금 2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2라운드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는 계약금 1억 5000만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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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김민훈 2억 5000만원에 계약
-2라운드 임영주 1억 5000만원에 사인
-3라운드 지명권 양도…나머지 8명도 계약 완료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선수들. 김민훈과 임영주(사진=삼성)

[더게이트]

삼성 라이온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0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삼성은 1라운드에서 지명한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과 계약금 2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김민훈은 청소년대표팀 주축 투수로 뛰었으며, 속구 구위와 커맨드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2라운드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는 계약금 1억 5000만원에 사인했다. 삼성은 임영주의 경기 운영 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3라운드는 트레이드로 인한 지명권 양도로 삼성이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4라운드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는 8000만원, 5라운드 경남고 투수 차유주는 7000만원에 계약했고 6라운드 청원고 내야수 김우경은 6000만원, 7라운드 건국대 투수 황우영은 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8라운드 강릉영동대 내야수 원상윤과 9라운드 건국대 투수 김다윤은 각각 4000만원에 사인했다. 10라운드 라온고 포수 조승우와 11라운드 대구상원고 외야수 서승환의 계약금은 각각 3000만원이다.

계약을 마친 2027 신인 선수들은 지난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루키스 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했다. 신인 선수들은 향후 입단식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 신인 계약금 일람(표=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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