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월북' 임지현, 납치된 것…자진해서 간 것 아냐" 한송이 주장 (닭터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탈북 방송인 한송이가 과거 재월북해 화제를 모았던 임지현을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닭터신 EP.24ㅣ한송이가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북한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정환은 한송이에게 다시 북한에 갈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북한에서 공개됐던 인터뷰에 대해서도 한송이는 "전혜성이라는 그 여성분이 북한에서 인터뷰했다"며 "북한에서 협박하면 해야 한다. 안 그러면 총 맞으니까"라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탈북 방송인 한송이가 과거 재월북해 화제를 모았던 임지현을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닭터신 EP.24ㅣ한송이가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북한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정환은 한송이에게 다시 북한에 갈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한송이는 "못 간다. 안 간다. 그게 나라냐. 그지 같은 동네. 안 간다"며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에 너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에 신정환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남남북녀'에 출연했던 여성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갔던 일을 언급했다.

그러자 한송이는 "납치돼서 갔다"고 주장했다. 신정환이 "자기가 그냥 올라갔다던데"라고 되묻자 한송이는 "납치돼서 간 거다. 팩트다"라고 재차 말했다.
그러면서 "그 여성분의 남편이 중국 조선족이다. '너네 부모님이 지금 중국에 왔다', '빨리 오라'고 해서 갔는데 거기서 보위부 애들이 기다리다가 납치해서 데리고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탈북민들이 중국에 가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이 해당 인물을 둘러싼 금전 관련 이야기를 꺼내자 한송이는 "돈 사고 친 적 없고 열심히 살던 친구"라고 반박했다. 이어 "저는 모르는데 주변 지인분들이 다 알더라"고도 덧붙였다.

북한에서 공개됐던 인터뷰에 대해서도 한송이는 "전혜성이라는 그 여성분이 북한에서 인터뷰했다"며 "북한에서 협박하면 해야 한다. 안 그러면 총 맞으니까"라고 주장했다.
한편 한송이가 언급한 인물은 TV조선 '남남북녀', '모란봉 클럽' 등에 출연했던 임지현이다. 지난 2017년 북한 대외선전용 매체에는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임지현의 영상이 공개돼 재월북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임지현은 영상에서 2014년 탈북했으며 2017년 6월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방송 활동과 생활에 대해 부정적인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사진 = 우리민족끼리, TV조선, 유튜브 '닭터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사♥' 박은영, 안정환 축의금 얼마길래…"볼 때마다 허리 숙여"
- 이휘재, 갑작스러운 비보…모친상 3년 만에 부친상
- 이유진♥차경은, 비밀 많았던 결혼 발표…혼전임신에 친언니 김승윤까지 [종합]
- 장윤정♥도경완, ‘120억 현금’ 새집 최초 공개…한강뷰 펜트하우스 어떻길래
- '스케줄 한 개' 남은 조세호, 28kg 감량·5년 유지 무너졌나…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 '국감 출석' 박진영, 위원장 맡고 오히려 손해? "개인 돈 많이 써…그래도 보람 있다"
- '40억 자산가' 전원주, 두 아들에 금·돈까지 미리 나눠줬다…"싸울 필요 없이 똑같이" (PD수첩)
- 이광수 버블, 결국 앱스토어 1위 찍었다…김우빈 "촬영장 난리, 제발 멈춰줘" [엑's 이슈]
- 유해진 자택 앞 시위까지…'암살자(들)' 거센 후폭풍 속 241만 돌파 [엑's 이슈]
- '암살자(들)', 레드카펫도 무대인사도 없다…BIFF "영화제로서도 유감"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