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득녀' 바비킴, 늦둥이 딸 위해 한국어 테스트 "벌써 옹알이 시작" (I'm a 바비킴)

김예은 기자 2026. 10. 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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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이 53세에 얻은 늦둥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바비킴은 딸 혜미 양의 근황을 묻자 "잘 크고 있다"며 "(옹알이를) 조금씩 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결국 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야 하는 바비킴을 위한 테스트가 진행됐다.

바비킴은 테스트에 앞서 딸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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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바비킴이 53세에 얻은 늦둥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에는 '53살에 아빠가 된 바비킴의 딸을 위한 한국어 공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바비킴은 딸 혜미 양의 근황을 묻자 "잘 크고 있다"며 "(옹알이를) 조금씩 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한다"면서 "얼마 전에는 '도균 씨'라고 불렀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은 "아빠니까 말도 알려주고 가르쳐줘야 하지 않나. 그런데 형도 한국말 잘 못하지 않나"라며 바비킴의 한국어 실력을 지적했다.

결국 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야 하는 바비킴을 위한 테스트가 진행됐다.

바비킴은 테스트에 앞서 딸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혜미야, 아빠가 이런 쓸데없는 자리에 와서 혜미 보다시피 아빠는 가면 갈수록 계속 무시당하면서 이런저런 자리에서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라면서도 "혜미 위해서 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2022년 1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으며 53세의 나이에 아빠가 됐다.

사진 = 유튜브 'I'm a 바비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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