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강동궁·마르티네스…PBA 강호, 4차 투어 64강 선착

김우중 2026. 10. 7. 08: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12시30분부터 PBA 128강-LPBA 32강 2일차
NH농협카드 조재호. 사진=PBA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휴온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등 프로당구 PBA를 대표하는 강자들이 4차 투어 64강에 선착했다.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이 열렸다.

조재호는 임택동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강동궁은 김경민을 3-1로, 마르티네스는 승부치기 끝에 구민수를 잡고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3쿠션 바이블’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히데아키 고바야시(일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직전 시즌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우승자 에디 레펀스(벨기에·하이원리조트)도 김정호를 3-0으로 완파했다.

개막 투어(우리금융캐피탈)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는 장병대를 3-1로 제압했다.
크라운해태 다비드 마르티네스. 사진=PBA

이밖에 김재근(크라운해태) 신정주(하나카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이승진(브레이커스) 서현민(에스와이) 등도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LPBA 32강에선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전어람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해 16강에 올랐다. 

정수빈(NH농협카드)는 베테랑 오수정을 세트스코어 3-1로, 3차 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 준우승자 강유진은 김다희(브레이커스)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일본 3쿠션 전설’ 히다 오리에(일본)는 김보라를 3-0으로 물리쳤다. 강지은은 하윤정을 3-1로 꺾었고, 김진아(하나카드)는 3-1로 김예은(휴온스)을 돌려세웠다. 임경진(브레이커스)와 박다솜도 16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4일 차인 7일에는 PBA 128강-LPBA 32강 2일차 일정이 이어진다. 오후 12시 30분부터 PBA 128강이 진행되며, 오후 3시와 8시에는 LPBA 32강이 함께 펼쳐진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