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CPHI 밀라노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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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밀라노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6~8일 진행하는 행사에서 회사는 종합 제약사 존에 마련된 부스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주요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신약 파이프라인, 차세대 플랫폼 및 진단기술의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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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밀라노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6~8일 진행하는 행사에서 회사는 종합 제약사 존에 마련된 부스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주요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신약 파이프라인, 차세대 플랫폼 및 진단기술의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치료제 개발, 약물 전달, 진단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각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투즈뉴'의 유럽·브라질·카리브해 지역 품목허가 성과를 기반으로 미진출 지역의 신규 상용화 파트너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춘 선도적 시장 진입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규 후보물질을 포함해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함께할 글로벌 파트너를 모색한다.
항체신약 분야에서는 울레니스타맙(PBP1510), PBP1710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싱 논의를 확대한다. PBP1510은 췌장암을 타깃으로 임상 1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속 임상을 준비 중이며 PBP1710은 섬유화 질환과 고형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퍼스트인클래스(계열 내 최초) 항체신약 후보물질이다.
피사주사(SC) 약물 전달 플랫폼과 췌장암 조기진단 플랫폼 TASA™도 소개한다. 이는 췌장암 과발현 인자 PAUF를 혈액에서 검출하는 기술이다. PAUF는 췌장암 환자의 80% 이상에서 과발현되며 암의 진행과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은 "투즈뉴가 유럽을 비롯해 브라질과 카리브해 지역에서 품목허가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미진출 지역의 신규 파트너를 확보해 글로벌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CPHI에서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을 비롯해 항체신약, 약물 전달 플랫폼, TASA™ 진단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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